예전에 김우중 대우 회장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대우는 망했고 김우중은 몰락했지만 그 세계를 향한 열정 만큼은 경영자의 귀감이 될 만 합니다. 

    전자 담배 이슈가 국내의 흡연가들 사이에서 왈가왈부 하지만 국내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도토리 키재기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KT&G의 미래는 수출 지향적인 정책 뿐입니다. 


    김우중 대우 회장의 말을 빌어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세계는 넓고 담배 필 사람은 무궁무진 하다' 



    선진국의 흡연인구는 지속적인 감소 추세 이지만 선진국 담배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담배기업은 내수가 적어지는 만큼 수출을 통하여 활로를 찾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kt&g의 미래 또한 전자담배나 국내 담배인구의 상승이 아닌 오직 수출 증가율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안정적인 사업으로 홍삼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여

    kt&g 투자의 핵심은 해외매출 과 환율상승 그리고 홍삼의 성장, 세가지가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는 넓고 kt&g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세계 경제 불황은 또다른 KT&G에는 기회가 됩니다. 

    술과 담배, 카지노, 게임주등은 언제나 불황에 더욱 호황을 누리는 주식들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2월 1일 중소기업은행이 비율을 5.75에서 6.93으로 변경하면서 


    단순투자목적에서 경영참가목적으로 보유목적을 변경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분 전부를 매각하겠다고 하던게 엊그제 일 같은데 말이지요. 


    반대로 지분을 늘리면서 배당을 확대하는 그림입니다. 거기다 경영참가 목적으로 변경했으니, 아마 배당을 더욱 더 확대하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KT&G의 지분은 국민연금 9%, 중소기업은행 7%, 퍼스트이글인베스트먼트 5%, 블랙록펀드 5% 순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소진율이 55%정도)





    2월 1일 또 다른 공시가 나왔습니다. 


    KT&G는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죠. 


    총 배당금 규모는 5050억6050만80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 2월1일까지였습니다. 


    5,050억원..... 정말 후덜덜한 액수가 아닐 수 없는데요. 더 후덜덜한 점은 


    외국인이 저중에 2,500억원 이상을 가져간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어두운점? 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본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합법적인 장치이지요. 




    어쨋던, 4,000원의 현금배당은 정말 엄청납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회사가 약 4%에 육박하는 배당금을 주는 셈이니까요. 


    지금 현재 주가가 약 100,000원대이니깐 4%이고 배당금의 세금을 제해도 약 3.5%수준의 배당을 주는 셈입니다. 


    현재 저축은행에 1년짜리 예금을 넣어도 3.5%는 받기 힘든 사정을 감안한다면, 


    예금에 넣느니 KT&G 주식을 사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아래는 이전의 KT&G 관련 포스팅입니다. 

    참고해주세요^^


    2017/04/29 - 홍삼하면 정관장, 정관장하면 KGC, KGC하면 KT&G


    2017/05/06 - 바젤lll 란 무엇인가? 왜 KT&G의 주가가 영향을 받을까?


    2017/09/14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정적이며, 마음이 편한 회사 중 하나_!!


    2017/09/17 - KT&G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관련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