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무술년으로 황금 개의 해라고 합니다. 


    올해의 이슈어로는 반려견, 반려묘 등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수 밖에 없는 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애완견, 애완묘에서 반려견, 반려묘로 지위? 의 상승도 무시할 수 없는 시대 변화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구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가족이상의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의 변화는 어떤가 한번 살펴 볼 의무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자료와 같이 반려 동물 시장의 변화는 다이나믹할 정도를 넘어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년 2조 3천억원선의 시장의 규모가 2020년에는 2배가 넘어설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장의 규모를 측정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따를것으로 보이고 예측일 뿐이라는 사실을 먼저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크게 보아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시대의 흐름이라함은 반려 동물 시장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전 부터 시작되었던 미국이나 일본, 또는 유럽의 상황을 살펴 보면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미 약 30조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일본은 약 20조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구구조로 비교를 해보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약 2배의 인구가 많다고 가정할때 역시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적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지요. 


    그것은 고로 성장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셈이 됩니다. 





    일례로, 유럽의 독일에서는 Homeless(거지)들이 반려견을 키운다면, 그 반려견이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존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에 가면 대부분의 Homeless들이 반려견을 데리고 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살 펴 본 회사가 바로 이-글벳입니다. 


    우리나라의 사료 시장은 꽤 많은 사료수입업체, 또는 사료생산업체들이 있는데 그 시장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은 전국시대같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Top5안에 들면서도 그 매출이 회사에 끼치는 %가 가장 큰 회사가 바로 이-글벳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글벳에서의 반료동물사료 부서는 성장동력의 한 축일 뿐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50%를 넘어서는 매출을 보여줄 만큼 큰 %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려동물의 시장의 변화는 이-글벳에 큰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의 변화는 분명, 어쩔수 없이, 좋은 방향으로 향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글벳에는 하방 안정성이 크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이전의 이-글벳은 AI관련주로서 겨울만 되면 한번씩 뜀뛰기를 하는 회사의 주식이었습니다.


    원래 이-글벳의 기원은 동물약품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세워진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가 찾아오는 겨울이면 항상, 어김없이 널뛰기를 했었죠, 


    위의 사진을 봐도 2014년 겨울, 2015년 겨울, 여름에 출렁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17년 겨울부터는 점차 그 패턴을 따르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올해 2018년도 겨울이 최고점에 다다른 시점인데도 이-글벳은 거래량도 없이 너무 조용할 뿐이네요. 


    저도 AI때문에 출렁거리는 것을 원하진 않습니다. 


    그냥 반려동물시장의 대장주가 되길 원할 뿐입니다. ㅎㅎ





    최근 외국인들이 0.2%정도씩 보유주식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기관은 뭐하는 거죠? ㅎㅎ+1, -1은 뭐하는 거죠? 


    시가총액 몇백억 이하는 안건드린다는 Rule이 있다는데 아마 그래서 못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2017년 3분기까지의 실적이 이미 작년의 매출액을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사상최대치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4분기의 실적이 어느정도일지 모르겟지만, 대충 평균만 한다고 해도 이미 사상최대 실적 예약입니다. 


    영업이익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시그널인듯 합니다. 


    2016년까지만 해도 너무 실적이 고르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네요. 





    우리나라 5대 사료판매회사로 탈 바꿈한 이-글벳. 


    아직 시장의 무관심에 외롭지만, 조만간 큰 관심으로 큰 상승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EU-GMP인증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를 계기로 해외로의 제품 수출 확대 뿐 아니라, 선진국 시장 진출 및 해외 유명 글로벌 제약사들과 주사제에 대한 CMO(제약업계 위탁생산)계약을 통해 시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