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2017년 한 해도 총알같이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도 되나 싶을정도로 빨리 갔네요. 


    매년 연말이 되면 한해를 돌아보며 뿌듯했던 순간들, 기뻤던 순간들, 후회스러운 순간들, 안타까웠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가곤 합니다. 


    하지만 다시 다른 해를 맞이 하기 위해 우린 또 다른 목표들을 세우고 설레는 마음으로 마지막 밤을 보내야만 하지요. 




    티스토리에서는 매년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정리를 해주는 쉽지 않은 일을 해줍니다. ㅎㅎ


    2017년 1월부터 블로글를 시작했기 때문에 올해 처음으로 총정리를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뭔가 성적표를 나눠주는 그런 느낌이네요. 


    누구도 보고 있지 않지만 그냥 얼굴이 빨개 지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난 한해동안의 저의 블로그는 어땠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난 해 동안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별로 큰 효과를 보지도 못했고 주변이들에게 도움이 되지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그냥 겉모습만 전문가인척, 잘아는척, 내가 정답인척 떠들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성격이 드러난것 같아 다시 한번 얼굴이 붉어집니다. ㅎㅎ


    반성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한해동안 약 380여개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하루에 한개정도 한 셈이 되었습니다.ㅎ


    1월~2월까지 해외출장을 갔던시기라 시간적 여유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구글애드센스 통과도 된 시점이기에 꽤 열심이었던것 같습니다. 


    저 당시 하루 10달러의 쾌거를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ㅎㅎ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은 하루 한개의 포스팅도 버겁습니다. 


    직장인으로 살면서 공부하는 것도 정말 힘든것이구요..ㅠㅠ




    그리고 9월~11월까지 도 해외출장길에 오르면서 포스팅이 많아졌네요.ㅎ


    복귀후에는 기숙사에 있으면서, 인터넷과 노트북 둘다 없게 되면서 한개의 포스팅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부산의 원룸으로 나온 상태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의 기운으로 한번 다시 달려보는 존버덕이 되야 겠습니다.^^





    역시 주식이나 재테크에 대해 많이 쓰다보니,


    투자

    주식

    은행

    시장

    기업

    생각

    소득

    이런 단어가 많이 보이네요. 

    (신기한 티스토리 AI입니다.ㅎㅎ)


    기타 여행이나 우리, 사람 같은 단어들도 보입니다. ㅎㅎ


    처음의 목표였던 비행기에 대한 단어는 정말 작아졌습니다. 





    역시 '경제' 주제로 160여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쫒는 단어는 해외여행입니다. 


    사실 제 돈 내고 해외여행을 간적은 많이 없습니다. 


    후쿠오카, 팔라우, 하와이 밖에 없습니다. 



    해외출장으로 독일과 프랑스를 가면서 주변 지역을 돌아다녔던것이 많습니다. 


    암스테르담, 파리, 함부르크, 베를린, 프라하, 드레스덴, 뚤루즈, 등등등..


    참 저는 운이 좋은 녀석입니다. 





    1월말에 있었던 설날에 제 포스팅중 하나가 뭔가 메인에 걸리면서 3~4일동안 엄청나게 많은 방문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하루 10달러의 벽을 넘어보기도 했습니다. 


    하루만에 12,000원의 돈을 아무런 노력없이 벌었다는 것이죠. 


    사실 아무런 노력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ㅎㅎ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나게 큰 노력과 열정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지난 1년동안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ㅎ


    혹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잘~~ 생각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그리고 제 포스팅중에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것은 하남 스타필드에 관한 것들 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설명이 있던 포스팅과 스타필드 하남점에 있던 맛집들의 가격을 보여줬던 포스팅이 그것이었죠. 


    그리고 최악의 항공사고가 설날에 어디엔가 메인에 걸리면서 꽤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외에 독일 여행 필수 기념품과 신조어에 관한 것들. 


    제가 가장 열심히 작성했던 경제나 재테크에 관한것은 하나도 없네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을 공략해야 하는것 같습니다.ㅎㅎ


    저 위에 대부분의 포스팅이 여성분들이 많이 본 것들이 아닐까 지레짐작을 해봅니다. 



    한분야의 사람들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목표로 해야 수익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올해도 한번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도 화이팅!!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