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에 대한 중요성은 언급을 안 할수가 없습니다. 




    통찰력이란, 


    자신이 처한 상황 또는 자기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능력이나 행위. 정신의학에서 이 용어는 종종 정신질환에 대한 자기 인식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다. 정신증 환자들과는 달리 신경증 환자들은 통찰이 가능하다고 간주되어왔다. 정신분석에서 이 용어는 역동적 요소들을 이해함으로써 갈등의 해결에 기여하는 깨달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따라서 치료적 변화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된다. 역동적 요소들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일정 수준의 자유 연상, 자기 관찰, 숙고, 객관적일 수 있는 환경(정신분석적 장면이 제공하는) 안에서의 분별력 등을 필요로 한다. 이런 것들은 자아 기능이 종합되고 통합됨으로써 얻어지는 산물이다.

    일반적인 사용에서, 통찰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는 명료하고 즉각적인 이해를 의미한다. 정신분석 치료에서는 소위 “아하” 경험이라 불리는 섬광과 같은 인식이나 이해로 간주되는데, 이러한 통찰을 통해서 사고 혹은 행동의 결정 요인과의 연결 관계, 또는 개인적인 사고 방식과 감정의 형태가 지닌 보다 보편적인 측면들을 하나의 커다란 관점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보다 일반적으로 통찰은 자기 자신에 관한 지식이 서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축적되는 것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저항 해석됨에 따라 억압되었던 생각들이 되살아나고, 자아에 의해 받아들여질 수 있게되며, 따라서 정신의 재조직화가 촉진되게 된다. 이때 얻어지는 통찰은 정서와 인지라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갖는데, 인지적 자각만으로는 치료적 변화에 도달하지 못한다. 종종 통찰에 포함된 인지적 자각이 정신적 재조직화 과정에서 다시 억압되기도 하지만, 새롭게 획득된 정서적 자유는 계속 해서 유지된다.




    주식투자에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습관들에 대해 가투소의 현인 GSVI님이 쓴 글을 간추려 봅니다. 



    1단계 : 생활 속에서 직접 이용하고 경험해 본 기업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습관


    우선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제품들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많이 쓰는 제품 혹은 다른 사람이 많이 쓰는 제품 등을 유심히 살펴보다보면 그 속에서 간혹 좋은 투자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본인 혹은 타인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면 더욱 좋고, 만약 상장되어있는 회사의 제품이라면 그 회사에 대한 분석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작은 습관이 익숙해지게 되면 본인이 아는 종목들의 수도 점차 늘어나게 되고 좀 더 발전이 되면 실제 투자에도 적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떤 제품을 구입하면 뒷면부터 보는 습관(제조원 혹은 판매원 확인)이 있는데, 실제로 가치투자를 해오는데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2단계 : 사회적인 유행 혹은 트렌드에 따른 기업들의 주가 반응에 관심을 가지는 습관


    음식료(과자, 라면), 드라마, 각종 생활제품 등 사회적으로 큰 유행이 일어나거나 트렌드가 되는 경우 무심코 넘기지 마시고 주식투자와 연관지어서 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으로 크게 유행했던 제품인 허니버터칩(크라운제과), 불닭볶음면(삼양식품), 꼬꼬면(팔도(*비상장))을 생각해 보십시오. 실제로 해당 회사의 주가는 그 시기 엄청난 주가상승을 보여주었으며, 유행이 시작되고 난 이후에 주식을 매수했더라도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중에서는 해를 품은 달(팬엔터테인먼트), 태양의 후예(NEW), 도깨비(스튜디오드래곤(*비상장))가 있습니다. 해를 품은 달의 경우 당시 시청률이 42%를 넘었는데, 제작사였던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2배 이상의 상승을 보여주었고, 태양의 후예의 경우에도 38%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였는데, 제작사였던 NEW의 주가는 70%이상 상승하였습니다. 드라마를 단순히 재미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 드라마를 제작하는 회사에도 관심을 가졌다면 투자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홈쇼핑에서 크게 유행한 제닉(하유미팩), 자이글(고기불판), 오쿠(찜통기(*비상장)) 등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이 크게 히트할 때 그 회사의 주가를 한 번 살펴보십시오.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보여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사회적인 유행 혹은 트렌드에 기초해서 투자하게 될 경우 초기부터 해당 주식을 보유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이미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선방영되는 경우도 있어 잘못 접근할 경우에는 그 이후 큰 주가하락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이런 투자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업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질 3단계, 4단계를 통한 꾸준한 연습과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과정(투자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해당 습관은 사회적인 유행 혹은 트렌드가 일시적인 것인지 꾸준하게 이어질 것인지를 구별하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해당 투자아이디어에 따른 주가상승의 크기나 지속성이 어느 정도 될지에 대한 안목을 키우기 위해선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3단계 : 어떤 투자에 대한 투자아이디어 혹은 재료가 제시되었을 때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연습(*중요)


    이런 형태의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는 여러가지 결과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본인은 정말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는 좋은 투자아이디어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이 결과적으로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고, 본인은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할 투자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연습을 할 때는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보고 생각해 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이런 연습을 하게 되면 어떤 사회적인 현상이나 어떤 상징적인 사건을 볼 때 투자자의 입장에서 돈이 되는 투자아이디어와 돈이 되지 않는 투자아이디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이런 안목을 가지고 조금씩 투자에 적용해보면서 실제 데이터들을 쌓아나가고 연습과 적용(투자)을 반복하다보면 안목이 쌓이고 이것이 크게 발전하게 되면 통찰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통찰력은 굉장히 오랜 기간의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하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통찰력이나 투자에 대한 기준에 있어서 남들보다 월등히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4단계 : 위의 습관들을 실천하면서 기업분석을 열심히 하고 실제 주식투자에도 적용해보기(*중요)


    위의 습관들을 실천하면서 기업분석을 열심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적, 성장성, 자산가치가 변화하면서 회사가 성장하기 시작할 때는 주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중간에 성장 정체기가 올 때는 어떤 주가흐름을 보이는지 실제 투자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이런 다양한 방법들로 얻어진 투자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기업들을 열심히 분석하고 꾸준하게 투자를 하게 되면, 어떤 형태의 기업이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고 주가가 올라가며 어떤 형태의 기업은 절대 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본인만의 투자기준이 생기게 됩니다. 투자기준의 경우 다양한 투자경험을 통해서 만들어지게 되는데, 중간중간 시행착오는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기업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물론 기업분석이라는 것이 2000개 가까이 되는 모든 기업을 분석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투자기준에 맞는 기업들을 잘 선택해서 관심종목군을 만들고 오랜 기간 열심히 분석하고 투자를 하다보면 본인이 정말 잘 알게 되는 종목들도 생기게 되고, 이런 종목들이 늘어날수록 본인의 투자인생도 편안해지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자신이 일하는 분야를 활용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그런 분야에는 열정을 가지고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