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가투소의 현인 인터뷰 내용



    1. 전업투자는 2005년부터 시작, 이전에는 휴스틸이란 회사가 시총이 400억인데 200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고, 배당수익률이 20%라서 투자를 단행.


    2. 투자를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좋을 때"여서 그렇다. 즉, 이미 주가가 과대평가 되어 있는 구간에 남이 수익을 내는것을 보고 매수를 함.

    현대의 소나타의 적정가는 3,000만원인데 1,000만원하다가 2,000만원으로 올랐다고 하더라도 싼거고, 반대로 1억에서 5,000만원까지 내려갔어도 이건 비싼거임.


    3.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좋은기업을 싸게 사라.


    4. 보통 3년이면 실적이 반영되어 시장이 가치를 알아준다. 크게 기업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다면 보통 1년에서 1년 반정도 매집을 한다. 




    5. 2000~2011년 사이에 망한 회사가 코스피 & 코스닥 1,800여 회사중 650여개나 됨. 그냥 돈을 못벌어서 자본잠식 당해서 그런거다.

    즉, 꾸준히 돈을 버는 회사만 찾으면 된다. (장기적 ROE의 우상향, 꾸준한 영업현금흐름)


    6. 성장주 투자도 큰 폭에서 보면 가치투자이다. 미래의 '가치'가 성장할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미래의 '가치'를 현재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이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빈수레의 큰 소리에 주의를 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7. 4차산업혁명 종목에 섣불리 들어가지 마라. 지금 모두가 쓰는 엔진은 네이버, 다음, 야후. 하지만 1999년, 2000년에 모두가 IT가 미래 먹거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지금 살아 남은 기업은 그 중 몇개 되지도 않음. 시장에서 돋보이고 난 다음에 들어가도 늦지 않음. 

    (네이버 2008년 10만원대, 현재 90만원대, 다음 2008년 4만원대 현재 10만원대, 야후 2008년 23달러 현대 50달러, 모두가 100%이상 성장.

    즉, 어차피 미래 먹거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정리가 된 후 들어가도 늦지 않음, 모험을 하지 않아도 된다.)


    8. 건물을 사서 갓물주 놀이를 해도 좋다. 허나 내가 잘 모르는 건물 사서 끙끙대는 것 보다 잘 아는 주식사서 배당 수익료 10~20% 먹는게 더 낫다고 본다. 


    사실 여기서 7번을 보다가 내가 뜨끔 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주를 하나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쉽게 매수 버튼에 손이 안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근데 남산주정님 말씀을 듣고 보니 더더더더더욱 손이 안가게 되었다. 


    시장은 1위2위3위를 선정해준다. 

    알아서. 

    조금만 기다리면. 

    ㅋㅋㅋㅋ


    남산주정 김태석님의 투자전략


    1. 주가순자산비율(PBR) : 1안팎

    2. 주가수익비율(PER) : 2~4정도

    3. 실적 턴어라운드 기업

    4. 기업의 영업이익, 자산현황, 배당성향을 주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 원칙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