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의 우선주 투자의 정석이라는 내용의 리포트입니다. 




    아래는 간추린 내용입니다. 


     미지의 틈새시장에 불과했던 우선주 시장은 2012년 이후 환골탈태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1) 안전마진 확보에 초점을 맞춘 외국인 투자가 시각 변화, 

       2) 의결권 가치에 대한 구조적 의구심, 

       3) 주주이익 환원에 대한 시장 요구 확대에 따른 결과다. 




     우선주가 한국처럼 주권 형태로 적극적으로 거래되는 곳은 독일이 대표적이다. 

       폭스바겐, BMW 등 총 46개 우선주가 거래되고 있는데, 보통주/우 선주간 평균 괴리율은 3.5% 불과했다.  

       글로벌 우선주 ETF 역시 시황변화와 무관하게 양호한 투자성과를 시현 중에 있고, 수취 배당금을 고려할 경 우 여타 주식자산의 퍼포먼스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한국 우선주 시장의 내일을 기대케 하는 글로벌 증시 차원의 명징한 증거라 할 수 있겠다. 


     구조적 소외현상이 만연했던 한국 우선주 시장의 중장기 Catch up 랠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네 가지 상황변화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 과도한 수준의 보통주 대비 우선주 가격괴리 해소 가능성이다. 시총 상위 30대 우선주 괴리율은 41.3%다. Par Value에 수렴한 해외 우선주 가격과 우선주가 지닌 배당 메리트, 삼성전자가 표방한 10% 타겟 괴리율 사수 의지 등을 고려할 경우 현 국면은 극단적 저평가 상황과 다 름이 없다. 

       둘째, 시장 전반에 걸쳐 주주친화적 재무정책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배당 친화적 정부정책변화, 국민연금을 위시한 주요 기관 투자가 의 의결권 행사 강화, 기업 Free Cash Flow 개선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도 시장 요구에 부응하며, 2016년 사상 최고레벨의 배당금 지급으로 화답하고 나섰다. 

       셋째,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개선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제민주화법, 김영란법, 스튜어드쉽 코드 도입은 기업 건전성 제고를 위한 감시자 및 파수꾼 증가를 의미한다. 이는 기업 주주정책 변화를 자극하는 동시에 그간 소외시장에 불과했던 우선주 시장의 구조적 저평가 탈 피 시도를 지지한다. 

       넷째, 우선주에 우호적인 시장 수급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배당주 펀드의 성장과 그간 삼성전자 우선주에 치중됐던 외국인 수 급의 Spill over 가능성은 우선주 수급환경의 긍정요인이다. 더불어, 은행 예금금리 대비 우선주 배당수익률 역전현상은 가계 자산의 증시 및 우선 주로의 이동을 자극할 공산이 크다. 


     궁금한 점은 우선주 투자전략 수립과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유망종목 도출이다. 우선주는 지수 상승 및 하방 리스크에 동시 대응하는 실효성 높 은 양방향 헷지 대안이다. 


    중장기적 견지에선, 

       1) 가격괴리 축소 사이클을 활용한 차익거래, 

       2) 고배당 Play, 

       3)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우선주 재평가 시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단기 전략측면에선, 

       1) BM 인덱싱을 위한 보통주/우선주 교체전략(삼성전자), 

       2) 4월 주가 괴리율 고점기를 활용한 저점매수 전략을 주목한다. 종목대안 판단을 위해선 가격 괴리율, 배당수익률, 유동성 제약,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주가 변동성 등을 고려 한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 


     상기 논의를 종합해 현 시점에서 기관 투자가들이 접근 가능한 우선주 Top picks를 추려본다면, 

       삼성전자우, 현대차2우B, SK이노베이션우, LG우, GS우, NH투자증권우, 두산우, 대신증권우가 이에 해당한다.





    아래는 

    우선주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우선주가 할인되어 거래되는 이유?

     - 의결권이 없다. (회사가 불투명할수록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의 가치가 크다. 투명하다면 가치가 줄어든다.)

       대주주 지분이 50%이상으로 많다면 의결권이 가치가 있을까? 오히려 대주주 지분이 적다면 그 만큼 의결권의 가치가 높아지고 보통주의 가치가 높아진다.

     - 거래량이 적다. 대규모의 매도와 매수가 쉽지 않다. 기관은 거래량이 적고 발행주식수가 적을 수록 접근하기 힘들어진다.

     - 선진국의 경우 10~20% 정도로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의 장점?

     - 배당이 조금이라도 더 많다. 그러므로 고배당우선주에 투자해야한다.

     -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커지면 가치가 증가할 것이다.


    우선주 투자의 요건?

     - 대주주 지분이 50% 이상

     - 시가배당률이 높다.

     -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크다. 

     -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


    앞으로 좋은 기업들의 우선주에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