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땅굴만 파던 NICE평가정보의 비상



    NICE평가정보가 오버슈팅했던 2015년 여름, 그것은 핀테크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컸습니다. 

    그러나 금산분리에 관한 법개정 등이 지연되면서 핀테크의 시행 자체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고, 

    주가는 2년반 이상 하염없이 흘러 내리기만 했습니다. 고점대비 반토막도 더 내려버렸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관심자체가 사라져버린 기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핀테크와 관계없이 성장하는 NICE평가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입니다. 

    양호한 4분기실적 및 2016년실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가총액은 고평가의 구간에 있긴하지만, 

    영업이익이 228억원 - 281억원 - 400억원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성장잠재력이 돋보입니다. 

    현물시장에서 신용거래시장으로의 변화하는 지금의 시대흐름에 투영해 보면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꺽이지는 않을 성장추세입니다. 



    물론 큰 변화는 없겠지만, 인터넷은행이 이번달 말부터 시행이 되기 시작하고, K뱅크와 협업을 준비중인 NICE평가정보의 입장에서는 나쁠것 없는 시장이 되겠지요. 축적된 정보를 사고 파는 노다지의 시장을 

    불과 3개의 회사가 나눠먹고 있는 아주 좋은 BM을 가진 회사입니다.




    미국의 환율정책과 관세정책, 중국의 사드악재등으로 인한 시장의 타격을 받을만한 종목들을 제외하면 대안을 탐색해야만 하는 이 상황에 내수로만 먹고 사는 NICE평가정보가 대안으로 손색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금배당도 130원이면 2%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인데 이는 예금이율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80억원규모로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하방 안전판은 은행만큼의 안정성을 갖췄다는 의견이며, 오늘도 역시 신영에서의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의 외인비중이 급격히 늘어난점도 굉장히 좋게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보유율이 5%까지 떨어졌던점을 생각하면 정말 많이 올라왔군요.




    요즘들어 점점 우리나라 회사들이 먹고 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미국에 깨지고 중국에 깨지고 일본에 깨지고.....기업의 우두머리들이 참 힘들겠구나란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