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하다"



    작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가 있었으며, 크라우드펀딩이 생겼습니다. 

    모두 신용정보가 필요하며 관리가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신용정보부문은 데이터베이스 규모 및 정보 관리에 따른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며 신용사회 증대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삼성페이관련으로도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핫한 이슈들을 앞에두고 "NICE 하다"는 아주 NICE하게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반토막입니다. 

    아마 작년 당시에 핫한 이슈들과 관심으로 오버슈팅이 되었으며, 형님들이 들어왔다 가신것으로 예상될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매우 매력적으로 보고 있을 뿐 아니라. 이 녀석의 성장에 물음표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은 조금 물음표가 될지라도 곧, 느낌표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업의 신용정보와 개인의 신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NICE 하다" 는 설비투자 부담이 적은 산업으로 현금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산업 구조상 우량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이 신용평가사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면 개인신용정보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기에 "NICE 하다" 는 중요한 위치에 설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신용정보DB, 정보가공 노하우와 솔루션등 을 보유하고 있는 "NICE 하다" 입니다.

    또한 P2P대출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신용평가회사들의 역할도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팥죽좋아"님의 공식으로 본다면======================


    주가를 움직이는 요소는 크게 자기자본수익율(ROE), 매출증가율, BPS증가율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 여러 유형의 가게가 있습니다. 어떤 가게를 인수하고 싶은지 한번 선택해 보세요.


    A: 매출증가율 0%, ROE 10%  -> 꾸준하다 가정할 경우 PBR 1배 인정

    B: 매출증가율 10%, ROE 10% -> 꾸준하다 가정할 경우 PBR 1.6배 인정

    C: 매출증가율 20%, ROE 5% -> 꾸준하다 가정할 경우 PBR 1배 인정

    D: 매출증가율 10%, ROE 20% -> 꾸준하다 가정할 경우 PBR 3.8배 인정

    E: 매출증가율 20%, ROE 20% -> 꾸준하다 가정할 경우 PBR 7.4배 인정


    언뜻봐도 E회사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D가 연매출증가가 꾸준하고 

    E는 꾸준하지 않다면 실제적으로는 D 회사가 더 좋습니다.

    ================================================================================



    위의 공식을 "NICE 하다"에 대입해 본다면, 

    역시 2016년에 매출증가율이 2%까지 떨어지면서 작년까지의 급격한 성장율의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하락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ROE(자기자본수익률)은 20%를 유지 하고 있으므로 아주 나쁘다고는 할 수 없을것 입니다. 

    앞으로 매출증가율 7%, ROE 18%대를 유지한다고 가정한다면, PBR3.5배 정도를 인정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현재의 PBR3.3배 (올해 실적으로 본다면 3배까지 떨어질 예정)에서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NICE 하다"의 주주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하여, 외국인 소유주식수 : 5,740,138 / 지분율 : 9.45%)




    "NICE 하다"가 제 주력종목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말고 기업을 삽니다./매수는하되매도는없다] - 삼천당의 눈물, 디에이치피코리아


    [주식말고 기업을 삽니다./매수는하되매도는없다] - 시총 1조를 바라보는, 메지온


    [주식말고 기업을 삽니다.] - 안전판이 확실한, 대신증권(우)


    [주식말고 기업을 삽니다.] - 채권같은회사, 고려신용정보


    [주식말고 기업을 삽니다.] - 10년뒤의, 바디텍메드


    Posted by 존버덕

    • 2016.11.30 00:2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존버덕
        2016.11.30 14:43 신고

        맞습니다 보안이 점점더 중요해지는 역할을 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그중에 가장 선봉이 어떤회사일까요?? 궁금하네요 ~

        답글넘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