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트럼프?


    1. 대한항공의 현황

    대한항공은 대한민국의 국영 항공사로서 기타 항공사와 비교해서 

    해외 장거리 노선과 화물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출 10조 이상, 영업이익 1조 2000억 이상을 실현하는 국내 최고의 항공사입니다.

    한때 한진해운에 대한 지원으로 시장의 신뢰를 잃었으나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해서 더 이상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으며, 

    한진해운 때문에 위험에 노출된 금액은 

    2016년 3/4분기 전액 손실 처리로 인해서 더이상 노출된 리스크는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2017년 2월 17일 파산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이제 항공업과 항공우주산업 그리고 호텔업 등에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며,

    항공업은 여객 및 화물이 지속 증가하여 수익성이 매우 좋아지고 있으며, 

    올해 2017년에도 영업이익 1조 이상이 예상되어 지고 있습니다. 

    항공우주 산업 부분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으로 좋은 상황입니다

    항공기 제작이라는 제조업에 바탕이 되기 때문에 매년 부침없는 안정적인 

    매출과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호텔부문은 LA월셔그랜드호텔을 2017년 상반기 완공하는 경우 

    매출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호텔 사업은 인적분할을 통해 분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고 

    이는 후계 구도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2017년은 항공운수업의 수익성 개선과 호텔업의 신규 런칭 

    그리고 델타항공과 코드쉐어를 통해서 

    매출과 이익이 더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한항공의 주요 자산은 부동산과 항공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항공업과 호텔업 모두 대규모 장치산업인 관계로 부채비율이 높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등은 언제든지 매각할 수 있는 자산이고 

    항공기의 경우에도 아시아 수요 증가로 중고 항공기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고 

    수요도 탄탄하여 언제든지 매각할 수 있는 자산으로 

    유동성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금 및 카드 매출 비중이 높아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짧고 유동성이 좋기 때문에 

    미래 매출을 유동화하여 언제든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높은 부채비율에 불구하고 상당히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 중 이연수익 1조 8000억은 실질적인 현금 유출이 발생하지 않는 부채로서 

    마일리지 제공에 따른 공짜 항공권 제공액을 부채로 계상한 것으로 

    향후 마일리지 이용시나 마일리지 제공 후 10년이 경과하는 소멸하는 부채이며, 

    영업이익은 연간 1조 2000억 이상이 발생하며, 

    영업현금흐름은 연간 3조 2000억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상당히 양호한 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그렇게 항공업에 투자를 꺼려하던 워렌 버핏옹도 

    미국의 항공사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는 사실도 

    어쩌면 유가가 적정선에서 오랫동안 유지될것이라 

    예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대한항공의 강점 

    (1) 여객 수요가 지속 증가, 화물수요 상승 중 
    (2) 델타항공과 코드쉐어로 매출 및 이익 확대
    (3) LA월셔그랜드호텔 완공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창출 
    (4) 예약부도 위약금 부과로 탑승률 상승 
    (5) 신형 항공기를 대거 도입함으로써 연료비 15% 이상 절감하여 원가 경쟁력 보유 
    (6) 항공우주사업부를 보유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 
    (7) 저가 항공사가 가질 수 없는 장거리 노선에 대한 경쟁력 (노선은 쉽게 주고,받는게 아님)
    (8) 10조 이상의 매출과 1.2조 이상의 영업이익으로 상당 규모의 이익이 발생 
    (9) 영업현금흐름이 3.2조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해당 현금흐름으로 풍부한 유동성 보유 
    (10) 전국 및 해외에 상당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문제 발생시 이를 매각하여 충분한 현금 조달능력 확보 
    (11) 항공우주사업부를 물적분할 후 기업공개를 통해 상당 금액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 보유 
    (12) 호텔사업부나 항공우사사업부를 물적분할을 통해서 지배구조 개편이 가능하고 기업가치 상향 가능 



    3. 대한항공의 약점 

    (1) 유가 상승에 비용 증가하고 이익 감소 
    (2) 환율 상승시 외화부채가 많아 외화한산손실 증가 
    (3) 부채비율이 높아 재무구조가 불안정한 것으로 시장에서 인식할 가능성이 높음 
    (4) 이자부 차입금이 많아 금리 상승시 이자비용 증가 가능성 높음

    (5) 대규모 유상증자를 한번 더 진행하고 있음





    4. 결론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달러 대출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약 20조원의 달러 대출이 있으니, 

    이자만 해도 어마어마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은 환율에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

    트럼프가 자국의 제조업 부활을 위해 지금 현재 

    달러 약세를 원하고 있으니,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은 현상이 없을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으나, 일단.

    달러 약세는 대한항공입장에서는 호재 입니다. 




    유가는 감산 합으로 20%정도 상승했으나 
    유가상승 영향은 

    여객과 화물수요 증가, 

    델타와 코드쉐어,

    LA월셔그랜드호텔 오픈, 

    유류할증료 부과, 

    신형 항공기 도입,

    예약부도에 대한 수수료 부과로 탑승율 증가 

    등에 따라 상쇄 가능하기에 걱정할 것이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연간 영업이익 1조 2000억 
    연간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이 3조 2000억
    영업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현금은 이자 상환, 차입금 상환, 

    신규 투자에 사용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영업현금흐름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해야합니다. 

    모든건 영업현금흐름에 달렸습니다. 

    시총이 1년간 영업이익 1.2조의 2배 이하이고, 

    1년간 영업현금흐름 3.2조보다 작습니다.  

    대한항공 시총은 영업이익의 6배수 이상, 

    영업현금흐름의 3배수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적정 시총은 7조 이상이 되어야 하고, 

    주당 1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항공 유상증자를 한다면

    투자해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