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of Legend

    Peter Lynch


    피터 린치는 

    수학과 교수였던 아버지가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나면서

    11세때부터 돈을 벌기 위해 골프장의 캐디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골프장 손님들로부터 주식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러던중 손님중에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맡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바뀌게 됩니다. 

    그 인연으로 인해 피델리티의 인턴사원으로 시작한 피터 린치는 

    피델리티에 근무하면서 MBA, 애널리스트, 마젤란펀드매니저에 이르기 까지 

    여러가지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그가 마제란펀드를 처음 맡게 되었을때는 운용규모가 1,8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은퇴시기였던 90년대에는 140억 달러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직접 발로 뛰고 직접 두눈으로 공장의 상황을 보고 이해하는 

    투자방식을 고수했으며, 그것이 가장 확실한 기업정보이고 그의 신념이었습니다. 


    린치가 펀드매니저를 맡은 13년간 마젤란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30%에 육박했으며,

    그 기간동안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사람은 월가에서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 뿐이었다고 합니다. 


    한참 전성기였던 40대 중반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으며, 

    전설로 떠난 월가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의 책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총 3편을 집필하였으며, 3권 모두 주식투자자들이 

    입문하기 전에 꼭 한번씩은 읽어 보는 주요 투자저서가 되었습니다. 


    책에서 피터 린치는 

    주식투자는 재테크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며,

    가치 투자와 장기투자만이 수익을 안겨 줄수 있는것이라 말합니다. 

    주가의 하락은 겨울에 눈보라가 치는 것처럼 당연한 변화이며,

    장기적으로는 결국 정기예금, 채권 이상의 수익을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가치 있는 기업을 선택했을때만 해당된다구요.


    피터 린치는 주식을 고르기 위해 대단한 정보와 회계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합니다.

    새로 생긴 타코벨 매장의 음식이 맛있고 손님들이 많으며, 점포가 늘고 있다면

    타코벨로 수익을 낼 수 있고, 자신의 딸들이 좋아하는 의류브랜드가 

    인기가 좋아지면 그 종목을 사기만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투자 거장들이 말하는 공통된 이야기는

    단기적인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장기투자를 해야한다는 것과

    일시적인 주가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투기를 한 것인지 투자를 할 것인지는 본인의 판단이겠죠.

    빈번한 매수와 매도는 수수료만 많이 낼 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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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