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여행 TIP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프라하를 2번정도 다녀오고,

    한인민박집을 2곳정도 다녀와보니,


    어떤 TIP들이 있는지!!

    어디가 좋은지!!

    어디가 믿을만한지!!

    어디가 정말 맛집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프라하 여행 TIP에 대해 포스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라하 여행을 갈때 환전은 어떻게 하죠?


    제가 독일에서 넘어갈 때 유로를 가져가서가 아니라 

    프라하 자체적으로 유로를 받는곳도 있을정도로 유럽의 한 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여 환전소에서도 유로를 가져가면 제일 좋을것같습니다. 

    아래 Palladium 백화점의 모퉁이에 있는 환전소가 

    가장 유명합니다!!!!!

    환전율은 뭐 다 ~거기서 거기지만, 

    솔직히 1유로에 25.7크로나이나 26크로나나 그게 그겁니다.

    정말~~~너무 적은차이거든요


    그렇다면 제일 믿을만한곳에 가서 환전하는것이 좋겠지요??


    제가 방문했던 한인민박 2곳에서 모두 이곳을 추천해준것 보면

    제일 믿을만하다 생각이 듭니다.

    저도 2회여행을 하면서 불상사를 당한적이 없는거 보면요.ㅎ


    이 곳의 좋은점은 위조지폐??가 걸릴확률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곳에서는 까딱 잘못하다간 위조지폐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팔라디움의 위치는 구시가지에서 가깝습니다. 

    화약탑에서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왠만한 한인민박들이 이 팔라디움을 가운데 놓고 펼쳐져 있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곳을 가든 이곳을 거쳐 화약탑의 코스로 갈 수 있을것입니다. 


    입구를 정면에서 봤을 때 약간 왼편 모퉁이에 작은 문하나 있습니다. ㅎㅎ


    아래처럼요~

    "CHANGE"



    가서 그냥 "루나 플리즈"하면서 유로를 건내 주시면 


    막 계산기에 두드리면서 알려줍니다. "몇코루나정도될꺼다."


    그럼 첫영수증을 주면 그건 싸인해서 다시 돌려주고 

    환전해주시는 분이 또다른 영수증을 주면 받아서 나오면 됩니다. 


    왠만하면 받자마자 그 분이 보는 앞에서 확인한번 해보고 나오시는게 제일 좋겠죠?^^



    # 프라하에 왔으니 기념품을 사야 하는데 어디로 가죠??


    마뉴팍트라도 사야하지만

    TESCO를 가야합니다!!!!ㅎㅎ


    진짜 체코의 저렴한 물가를 한껏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테스코죠!!



    위의 팔라디움백화점에서 큰도로로 쭉내려오다보면 


    바츨라프광장을 지나 조금더 내려오다보면 

    왼편에 프라하에 단 하나뿐인 테스코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곳이 좋은점은!!!!!!!!!!!!


    1층에 와이파이도 무료로 된다는점!!
    테스코와이파이도 무료고!!

    1층에 코스타 커피점도 와이파이가 무료입니다.

    그리고 2층에 화장실도 무료!!!!!!!!!!!!!!


    너무 좋죠!!!!

    알뜰살뜰 TIP!!


    저는 커피점에서 맛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용하긴 했지만, 

    구지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다면 그냥 사용하여도 될것같습니다. ㅎ


    그래도 커피가 맛있긴하니 Try 해보시길...


    다시 본론으로 가서 테스코에 가면 아래와 같은 꽈자랑 맥주를 사야합니다. ㅎ


    KOLONADA라는 체코 전통 과자인데요!!


    하벨시장에 가도 팔긴하지만 대량으로 구매하고 저렴하게 구매하시려면 

    테스코를 이용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ㅎ


    아래 과자먹을때 주의점은


    밖에부터 먹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ㅎㅎ


    케익처럼 잘려져 있어서 

    피자처럼 먹겠다고 안쪽부터 먹다가는 체코사람한테 혼납니다. ㅋㅋ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이유를 찾아보는것도 좋겠죠?ㅎ


    밖에부터 먹어야 한데요~



    우리나라의 웨하스랑 무척 비슷하지만, 

    맛은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기념품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구요.


    단, 너무 잘 부서지는점이 있어서...ㅠㅠ

    패킹시에 주의를 굉장히 요합니다. 

    유리와 같이 소중히 다뤄주어야 해요 .




    과자를 샀으면 이젠 맥주를 사야합니다. 


    프라하에서 유명한 맥주는 감브리너 코젤 등이 있지만, 


    저는 역시 코젤 흑맥이 제일 맛있습니다. 가장 맛있습니다.

    다른것들과 비교를 하지 못합니다. 


    "Kozel Dark"


    게다가 가격이 약 15코루나??


    26코루나가 1유로니깐 1,300원정돈데.


    그럼....1,000원도 안한다는겁니다. 


    대 to the 박!!!!!사건 ㅎㅎ


    많이 많이 사서 민박집에서 손님들끼리 파티할때 몇개 꺼내어 같이 즐기면 좋겠죠??ㅎ


    물론 나가서 먹어도 좋지만, 


    들어와서 또 한잔해야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마 국내에서도 맥주집에가면 


    아래와 같이 계피가루를 묻혀서 파는것을 드셔본적이 있을겁니다. 


    만약 없다면??


    꼭!!!! 한번 드셔보기를.....


    정말 천국의 맛이 따로 없습니다. 


    저처럼 흑맥을 싫어하던 분도 코젤흑맥의 노예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정말 보기만 해도....

    침이 떨어지네요 .......ㅋ


    테스코에는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굉장히 많이 팝니다. 


    치즈나 와인이나 다른종류의 초콜렛이나. 등등

    아!!! 체코 소주도 한병 사오시면 좋겠네요~



    체코의 전통 약초주인데 정확한 제조법은 매우 극비로 

    전세계에 단 2명만 알고 있다고 하네요.ㅎㅎ


    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체코사람들에게 소화가 되지 않을때 

    한잔씩 먹는 약주라고 합니다. 


    또한 한잔씩 먹을때마다 일년씩 젊어지기도 한다네요.ㅎ


    실제로도 탄산기가 전혀 없이 까스활명수맛이 나기도 한다네요.

    특유의 알코올향보다는 향긋한 허브향이 나기도.

    저는 사놓기만 하고 아직 안 먹어봤습니다. ^^




    # 체코에서 제일 유명한 클럽은 어딘가요?

    체코에 또다른 유명한것은 유럽의 3대 클럽이 있습니다. 


    유럽여행까지 왔는데 우리가 일찍 잠들수 있겠습니까??


    저녁을 먹고 한인민박에서 한국사람들과 술을 한잔하고나면,


    현지인들과도 좀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한!!!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Five Stories 입니다~~





    위치도 매우 좋죠???ㅋㅋㅋㅋ


    까를교 바로 옆에 있습니다. ㅋㅋ


    Five Stories란 이름처럼 그 명성처럼 


    5개 층이 모두 클럽인곳인데요~


    각 층마다 틀어주는 노래가 다르고 분위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평일에는 모든 층을 오픈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EDM뮤직을 좋아하면 2층으로 가시면 댄스뮤직층이 있습니다. ㅎ


    층마다 바가 있어서 맥주를 즐길 수 도 있다고 합니다. 



    단, 우리나라의 클럽을 상상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NEVER!!!

    그리고 운이 안좋으면 "아시아 비하행위"들을 마주칠수도 있으므로

    마음 단디 먹고 가시길, 

    또한, 절대 혼자는 가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는 한국이든 체코든 클럽을 가본적이 없음을 시인하는 바입니다.)



    이정도면 프라하의 TIP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생각나는데로 추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가끔은 여행도 갑니다. /비행기를 타요] - 프라하 1박2일 여행


    [가끔은 여행도 갑니다. /비행기를 타요] - 프라하_2 (Prague)


    [가끔은 여행도 갑니다. /비행기를 타요] - 프라하_1 (Prague)


    Posted by 존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