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코스 추천 서비스

    네이버 코나




    드디어 이런 서비스까지 나왔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코나"를 여행검색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자동으로 해외 여행코스를 짜주는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테마, 경유지, 총거리, 이동시간 등을 담은 코스정보와 

    이용자들이 올렸던 여행기를 제공합니다. 

    최근 2년동안 축적되었던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과 분류를 통해 기능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보통 여행출발전부터 우리는 여행책자를 사고 여행기를 보며, 

    우리의 여행 계획을 짜고 경비를 분류하고 

    미리 예약을 하는 등의 시간이 굉장히 많이 소모가 됩니다. 

    물론 여행에 앞서 이런 설레임의 순간들이 무척이나 기분좋고 

    기다림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행 당시가 되면 이것 저것 하나 마음데로 되지 않고 

    뭔가 틀어지고 바뀌는 것들이 굉장히 많죠.

    낮에 도착해야하는 곳에 밤에 도착할 수도 있고,

    원하지 않는 곳을 지나가야할 때도 있을수 있구요


    그럴때 이런 인공지능 코스 추천 서비스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네이버에서 파파고라는 인공지능 번역앱도 내놨는데요.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의 4개 국어 통번역 앱인데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인공신경망(N2MT)번역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맥락까지 이해하는 자연스러운 번역결과를 제공한다고 하죠.


    제가 사용해본결과 정말 말도안되리만큼 자연스러운 번역결과를 보여주고.

    해외에 나오더라도 정말 데이터만 사용이 가능하다면 누구와 대화를 나눠도 불편함이 없을듯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도 눈에 띄지만 역시 그냥 맥락을 이해하고 

    통번역을 해주는데 구글보다 훨씬 잘 번역을 해주는 것같습니다. 

    데스크탑에서는 서비스를 해주지 않아 조금 불편하지만 

    모바일에서라도 되어 좋은것같습니다. 

    (아 데스크탑에서도 할 수 있네요!!

    http://labspace.naver.com/nmt/

    이곳으로 연결하면 체험해보실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다른나라에서만 잘 되고 있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또한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CES에서는 참가도 하지 않은 아마존이 가장큰 혜택을 받았다고 합니다. 

    CES에 참가한 많은 기업들이 아마존의 AI기반 음석인식 기술인 '알렉사'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참가도 하지 않은 아마존이 2017 CES의 승자가 되었다고 하죠.

    구글이나 애플보다 좋은 점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을 한번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은 불안전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미국의 한 가정에서 아이가 '알렉사'에게 장난감이랑 같이 놀수 있는 집이 있으면 좋겠어

    라고만 했는데 아마존으로 구매신청이 저절로 들어가서 배송이 되었다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모두 환불조치를 했다고 하지만 아직 모든 맥락을 이해하지는 못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해프닝이 장난같은것이라 괜찮지만, 나중에 

    정말 큰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무서움도 생깁니다. 


    얼마후에는 정말 알렉사가 지구를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존버덕